재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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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드(스웨덴) 청소년들, 한국 IMSCC서 포디프레임 로봇제작 도전

  • 관리자 (fasteam)
  • 2025-09-26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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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게재된 기사를 번역하였습니다. 번역하여 재구성한 기사입니다.)

스웨덴 룬드의 네 명의 10대 소녀들이 오는 10월 한국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수리과학창의대회(IMSCC, International Maths and Science Creativity Competition)**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학생들이 창의력과 과학기술 역량을 겨루는 무대이며, 대회의 공식 교구는 한국에서 개발된 **포디프레임(4Dframe)**이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포디프레임 부품을 이용해 로봇카를 제작하고, 이를 장애물 코스 위에서 주행시켜야 한다. 팀워크, 구조적 안정성, 창의적 설계가 성패를 좌우한다.

이번 스웨덴 대표팀은 룬드 지역 학교에서 선발된 순수 여성 팀으로, IMSCC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사전 훈련 과정에서 포디프레임을 활용해 작은 차량과 과학 실험 모형을 제작하며 기술적 경험을 쌓아왔다.

대회를 지도하는 교사 필립 롱샴(Philippe Longchamps)은 “IMSCC는 단순한 로봇 경진대회가 아니라, 수학·과학·기술·예술이 어우러진 융합교육의 장”이라며, “포디프레임을 활용한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IMSCC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며,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STEAM 융합교육창의적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한 과제를 수행한다. 포디프레임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 보급된 교육용 교구로, 국제대회뿐 아니라 각국의 교실에서도 과학·수학 창의교육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에서 열리는 IMSCC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포디프레임을 통한 글로벌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스웨덴 청소년들의 도전은 이러한 국제적 흐름 속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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